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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2

.ma / .mb파일의 차이 ma (maya ascii) MA는 메모장으로 켰을때 코드로 되어있어, 마야파일을 열지않아도 코드로 수정이 가능하다. (코드를 아는사람 한정 장점^^) 때때로 파일이 열리지않는 오류를 만날때 코드를 수정해서 해결하기도한다. 주로 다른 사람들과 협업할때는 혹시모를 오류를 막기위해 ma를 가지고있으면서 mb로 소통한다. 그 밖에도 카메라나 로케이터값을 에펙으로 추출하는 등의 작업을 할때에도 ma를 사용한다. 다른 프로그램과의 호환에 있어서는 ma가 더 좋은편 mb (maya binary) mb는 숫자(기계어)로 되어있어 열어서 수정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마야 프로그램으로만 열 수 있음 장점은 ma보다 훨씬 가볍기때문에 작업할 때 편하다. 2020. 10. 16.
블랜더를 켜보자! 블랜더도 다른 프로그램처럼 맨 상단에 file , edit , render, window등 그 순서는 조금 다르지만 암묵적인 구조에대한 룰을 잘 지키고있는 툴이었다. 차이점은 다른 프로그램들과 다르게 환영받는다는 기분이 들음ㅋㅋ 왜인고 하니 처음켜면 카메라 하나 , 큐브 하나, 라이트하나가 이미 있다. 아무것도 없이 그리드와 빈 화면으로 맞이하는 마야나 시포디와 다른점이다. 이 화면만 보고 분석을 해보면, 왼쪽에는 선택이나 이동, 크기등을 조정할 수 있는 툴바가 위치한다. 오른쪽 위에는 화면에 어떤게 나와있는지 확인가능한 레이어 창이 있고 그 아래로는 오브젝트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아래쪽에는 애니메이션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타임라인 탭을 볼 수 있다. 대충 파악을 마치고 나서 뷰를 한번 돌아볼까해.. 2020.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