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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2

3d아티스트가 게임엔진을 고민하는이유 _유니티와 언리얼 쓸디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업무로 유니티를 사용중이고 배우고있다. 게임개발쪽은 당연히 아니다. AR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하게됨 전혀 생각에 없던것을 배우게 되었기때문에 알아보았을때 주로 3d에서 정점을 찍으신분들이 게임엔진까지 발을 넓히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나는 아님,, 그렇지만 내가 속한 회사의 방향성이기 때문에 공부하는 것은 마땅하다. 라고 스스로를 세뇌 시키기,,, 껄껄 에이전시에 다니기때문에 회사의 방향성은 곧 이쪽세상(?)의 수요가 점점 AR쪽으로 늘어가고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우선 나는 3d 아티스트로서 바라본 게임 엔진 이기때문에, 개발언어나 개발구조보다는 그래픽쪽에서 봤을 때, 어느게 좋을지 아니면 앞으로의 커리어를 생각하면 어떤 엔진이 나와 맞을지 알아보는 관점에서 보았다. 앞으로의.. 2020. 10. 26.
MAYA CINEMA 4D 3d툴을 두가지 쓰는 것이 좋은 이유 maya와 cinema4d를 둘 다 사용하게 되어버린 사람의 생각 (ง •̀_•́)ง 대학교 3학년때 3d프로그램으로 maya를 처음 접하고, 졸업 이후 학원에서 cinema4d를 3개월간 배우고 따로 공부하며 디벨롭했다. 시포디를 배우면서 마야는 이제 쳐다보지도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회사(uxui디자인에이전시)에서 둘 다 사용하게됨(..) (두둥탁!) 두 프로그램을 쓰면서 내가 느낀 장점 1. 상호보완을 할 수 있다. 마야에서나 시포디에서나 기술만 좋으면 모든 작업을 할 순 있지만(그림판으로 작품을 만드는사람도있는데 뭐,,) 그래도 서로 더 강한 부분이 있다. 시포디에서는 특히 디포머나 제너레이터 등의 기능이 강력해서 그런류의 작업이 필요할 때는 시포디를 켜게된다. 조금만 무거워지면 중간에 꺼지고, 오류.. 2020.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