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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랜더를 켜보자! 블랜더도 다른 프로그램처럼 맨 상단에 file , edit , render, window등 그 순서는 조금 다르지만 암묵적인 구조에대한 룰을 잘 지키고있는 툴이었다. 차이점은 다른 프로그램들과 다르게 환영받는다는 기분이 들음ㅋㅋ 왜인고 하니 처음켜면 카메라 하나 , 큐브 하나, 라이트하나가 이미 있다. 아무것도 없이 그리드와 빈 화면으로 맞이하는 마야나 시포디와 다른점이다. 이 화면만 보고 분석을 해보면, 왼쪽에는 선택이나 이동, 크기등을 조정할 수 있는 툴바가 위치한다. 오른쪽 위에는 화면에 어떤게 나와있는지 확인가능한 레이어 창이 있고 그 아래로는 오브젝트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아래쪽에는 애니메이션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타임라인 탭을 볼 수 있다. 대충 파악을 마치고 나서 뷰를 한번 돌아볼까해.. 2020. 7. 27.
블랜더를 깔아보자! 블랜더의 가장 큰 장점 : free!!! 시포디, 마야유저로서 집에서 따로 작업을 하는경우나, 프리렌서로 전향을 하게 되는 경우 프로그램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않다. 프로그램만 사면 다행일텐데 렌더러, 어도비프로그램, 지브러쉬 등 서브프로그램 비용도 생각하면 그냥 회사다니면서 작업하는게 맘편해,, 그런이유로 혹시모를 나중을 위해 블랜더를 깔아서 공부해보기로했다..! 그 과정을 여기에 기록하면서 다른 프로그램과 어떤게 다른지, 어떤 기능이 좋은지 비교하는 뇌피셜 포스팅도 하게될듯 조아 일단 깔아버린다 20년도 7월 23일기준으로 블랜더의 버전은 2.83.3이 최신이다. 블랜더 개발자 블로그를 읽어보니 릴리즈 주기는 보통 1년에 1번인듯 2021년도 여름에는 블랜더 3.0 시리즈가 나온다고한다. 무료 프로.. 2020.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