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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4d2

블랜더를 켜보자! 블랜더도 다른 프로그램처럼 맨 상단에 file , edit , render, window등 그 순서는 조금 다르지만 암묵적인 구조에대한 룰을 잘 지키고있는 툴이었다. 차이점은 다른 프로그램들과 다르게 환영받는다는 기분이 들음ㅋㅋ 왜인고 하니 처음켜면 카메라 하나 , 큐브 하나, 라이트하나가 이미 있다. 아무것도 없이 그리드와 빈 화면으로 맞이하는 마야나 시포디와 다른점이다. 이 화면만 보고 분석을 해보면, 왼쪽에는 선택이나 이동, 크기등을 조정할 수 있는 툴바가 위치한다. 오른쪽 위에는 화면에 어떤게 나와있는지 확인가능한 레이어 창이 있고 그 아래로는 오브젝트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아래쪽에는 애니메이션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타임라인 탭을 볼 수 있다. 대충 파악을 마치고 나서 뷰를 한번 돌아볼까해.. 2020. 7. 27.
MAYA CINEMA 4D 3d툴을 두가지 쓰는 것이 좋은 이유 maya와 cinema4d를 둘 다 사용하게 되어버린 사람의 생각 (ง •̀_•́)ง 대학교 3학년때 3d프로그램으로 maya를 처음 접하고, 졸업 이후 학원에서 cinema4d를 3개월간 배우고 따로 공부하며 디벨롭했다. 시포디를 배우면서 마야는 이제 쳐다보지도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회사(uxui디자인에이전시)에서 둘 다 사용하게됨(..) (두둥탁!) 두 프로그램을 쓰면서 내가 느낀 장점 1. 상호보완을 할 수 있다. 마야에서나 시포디에서나 기술만 좋으면 모든 작업을 할 순 있지만(그림판으로 작품을 만드는사람도있는데 뭐,,) 그래도 서로 더 강한 부분이 있다. 시포디에서는 특히 디포머나 제너레이터 등의 기능이 강력해서 그런류의 작업이 필요할 때는 시포디를 켜게된다. 조금만 무거워지면 중간에 꺼지고, 오류.. 2020. 1. 30.